Acceptance Test Tool을 고객또는 개발자들간의 Communication Tool로 사용하기 #
막강 Solution 개발을 향한 투지를 불태우는 개발자들에게 고객과의 communication은 그 solution의 대강을 짐작케하여 고객과 함께 일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하는 아주 중요한 프로세스이다.  대부분, 요구사항 분석 (requirement analysis) 과정으로 고객과의 communication을 시작하게 된다. 하지만 프로젝트내에서 이런 communication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process가 한번의 요구사항 분석외에 더 없다면 감히 말하건대 그 프로젝트가 성공으로 가는 길은 험난할 것이다.

이 지속적인 고객과의 communication을 달리 말하면 프로젝트가 끝나는 순간까지 고객과 요구사항분석을 계속한다라는 것을 의미한다. 즉, 고객의 요구사항이 계속 변할 것이라는 mindset에서 출발하여 이런 유동적인 요구사항변화를 실시간으로 잡을 수 있는 communication 채널을 열어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Fitnesse 를 사용하면서 이 tool이 이러한 고객과의 지속적인 communication을 지원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게 되었다. 우선 Fitnesse는 acceptance test tool의 하나이다. 이 accetpatnce test 는 달리 말하면 시스템 테스트 혹은 functional 테스트를 아우르는 포괄적인 모든 highlevel 테스트들을 포함하고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acceptance라는 단어가 말하듯 고객이 시스템의 기능을 테스트를 통해서 confirm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론적으로 이런 accepatance 테스트들의 작성자는 고객이 된다. Fitnesse는 WIKI 기반으로서 고객이나 개발자 모두가 테스트 페이지에 contribute할 수 있게함으로 이미 협업과 communication이라는 두가지 장점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다.

또한 acceptance 테스트 자체가 고객의 요구사항이 된다. 그리고 tool의 특성상 항상 testable한 형태로 존재하게 되는데 이는 요구사항과 테스트의 추적 matrix를 작성했던 개발자들이라면 이미 그 중요성을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이런 요구사항은 일반 문서적이고 서술적인 요구사항 산출물보다 다음과 같은 고객의 의도를 더 간파할 수 있다.

 * user input
 * control flows
 * GUI design (primitive yet inspiring)

이런 부수적인 장점들을 가질 수 있는 이유는 acceptance test를 실제 프로그램을 상상할 수 있게끔 만들 수 있다는 데 있다. 즉, 최종 solution의 wireframe을 고객에게 먼저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Saturday, July 07, 2007 10:55:07 PM (Eastern Standard Time, UTC-05:00) #    Comments [0]  |  Track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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